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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지수랑 배당다우존스에 물린 돈을 뺄 수 있게 되서 그걸로 단타를 미친 듯이 쳤다.
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50~100만 원 정도로만 샤브샤브처럼 살짝살짝 담갔다 빼서 수익을 얻어갔다.
서서히 성장하는 분위기가 나긴 했지만 이 때 까지만 해도 이재명 임기동안 4500 정도가 목표라고 생각해서 곧 단기 고점이 올 거라고 생각했었다.
몇 개는 지금 금액보면 넣고 가만히 있었으면 되었는데 말이다.
오히려 2025년 하반기 장은 국장 해본 사람이 더 벌기 힘든 장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.
특히, 저 때 하이닉스 물리고 나서 어떻게든 손절하고 새로 저점 매수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묵혔으면 저게 다 얼마야...
그래도 장이 좋아서 꾸준한 사팔로 생활비를 벌 수 있었어서 다행이었다.
여러 가지 주식들 단타쳐보면서 나한테 맞는 주식 몇 개 생긴 것도 이때부터다.
주식으로 생활비 정도의 수익보는 것에 약간 희망이 생겨서 목표를 가지기 시작한 것도 이 즈음이다.
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주식을 추천하고 함께 해보자고 한 것도 아마 이 즈음이었을 것 같다.
책임감이 있으니 좀더 신중해지려고 노력했던 듯?
여러모로 새로운 기준점이 생긴 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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